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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관련기사 소개

  • 동아시아의 출판인이‘100권의 책’을 준비중 (《연합보(聯合報)》2007년 11월 9일)

    제5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가 11월 7~9일의 3일에 걸쳐서, 대만・신죽(新竹)의 산중 시설 ‘남원(南園)’을 무대로 개최되었다. 대만의 대표지 중 한 가지인 「연합보」는 동계열의 연경출판사가 주최하는 동회의의 논의와 구체적인 성과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첸 완치엔[陳宛茜] 기자 외).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어서도 네트웍의 흥륭으로, 동아시아의 출판인은 출판업의 열세, 독자의 감소라는 곤경에 직면한 것은 공통된 상황이다. 현대의 출판인은 ‘서적의 죽음’이라는 악마의 저주에 대결하여, 한층 더 창의와 재능을 발휘하여, 이러한 신국면에 대처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최대의 문제는 기업화된 출판업 자체에 있으며, 다수의 출판사가 베스트셀러를 추구하는 것으로 창의를 상실하고, 결과적으로는 독자를 잃어 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서적’이야말로 출판인의 무기임에는 변함이 없다. 출판인은 단결하여, 독자가 독서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동아시아 100권의 책’문고를 준비할 것이 결정되었다.

  • 동아시아의 출판인이 결속하여, 독서 공동체를 추진 (《중국시보(中国時報)》2007년 11월 9일)

    대만의 또다른 한 가지 대표지「시보(時報)」는 문화면에서 일본・한국의 인문서 출판과 대만과의 역사적 관련에 관해서도 언급하면서, 대만 회의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 대륙으로부터 출판인에 대한 인터뷰에 의한 독자적인 취재도 이루어졌다(딩 웬링[丁文玲] 기자).

    동아시아의 출판인은 회의의 논의를 통하여, 인문서 출판의 역사는 각 지역에 상호 호응하는 점이 있으며, 동일한 출판 문화권에 속함을 인식하여,‘동아시아 독서 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그 행보는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미 확연한 한 발이 내딛어졌다. 동아시아의 출판인은 상호 공명하여, 각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창출하고자 결속하고 있다. 중국 대륙으로부터는 젊은 세대와 함께 중견급의 출판인도 참가하였다. 그들은 개혁 개방 경제하에서 상업화・집단화를 진행하는 출판업에 관하여, 그 어려운 상황을 언급한다. 중국 대륙의 출판은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고는 하여도, 완전히 관과 정부의 색채를 벗어나는 법도 없이, 서구와 같이 대자본의 산하에 들어가는 방법도 취하지 않고, 중국의 독자적인 출판 시스템을 구축하여야만 하는 상황에 있다고.

  • 동아시아 출판의 장래상을 추구하며 (《출판상무주보(出版商務周報)》2007년 12월 9일)

    동아시아출판인회의를 매회 보도하여 온「출판상무주보」(북경)은 대만 회의에서 도 중국・한국・대만・홍콩 대표의 보고에 의하여, 황신평(黄新萍) 기자가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다.

    대만의 신죽에서 개최된 제5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는 3세대의 출판인이 한 자리에서 만난 점에 그 특징이 있다. 주최자인 연경출판사의 린 덴린(林載爵)은 언급한다. 제1세대는 역사에 대한 반성 속에서 출판 사업을 전개하고, 제2세대는 서양에 사상적인 자원을 추구하여 출판의 일을 진행하며, 제3세대는 글로벌리제이션을 거쳐서 철저하게 서양의 관리하에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현황을 목전에 두면서, 동아시아 민간의 자발적인 문화 교류는 언어의 장벽, 의식 형태의 차이라는 요소를 안고 있으면서, 현대적인 의미를 가진 동아시아 문화권 혹은 출판 공동체의 구축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 그 구축은 지금 한층 더 기대된다.

  • 동아시아의 출판인과 함께―−‘동아시아출판인회의’의 2년간 (《군축 문제 자료》2008년 2월호/No. 327)

    군축 시민의 회・군축 연구회가 발행하는 월간지『군축 문제 자료』(동경)에서 동아시아출판인회의의 카토 케이지 대표가 ‘회의’의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문장을 기고.

    글로벌리제이션이 초래한 현재의 인문서 출판의 곤경으로부터, 일국의 틀로 생각하여도 탈출할 수 없다면, 글로벌과 로컬 사이의 지역적인 것에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줄곧 서양에 향하여 왔던 시선을, 자신들이 속하는 지역적인 문화에도 눈길을 돌려, 상호 결부됨으로써 동아시아 문화가 지니는 다양성・다원성을 유지하고, 그러한 흐름을 형성하는 것. 이것이‘동아시아출판인회 의’가 지향하는 이념이다. 그것은 문화・결제의 패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패권 주의 그 자체에 대항함에 있어서도 유효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문화의 교류야말로 최대의 안전 보장인 것이다.

  • 인문서의 미래를 추구하며 (《논자》2008년 2월호)

    일본의 대표적인 논단지『논좌』(아사히 신문사)는 제5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 (대만 회의)의 취재하에 일본, 중국, 한국 출판인의 목소리를 들어 가면서, 인문서를 둘러싼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취재・구성・집필은 동지의 나카지마 미나 (中島美奈)기자.

    동아시아출판인회의 발기인인 류사와 타케시는「‘독서 공동체’ 를 구축하기 위하여」라는 인터뷰에서, 동회의를 시작한 동기와 그 의의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 멤버이며, 중국편집학회 부회장인 동슈유(董秀玉)는 풍부한 편집 경험을 포함하여, 존재하여야 할 편집자상과 회의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고, 마찬가지로 회의의 멤버인 한국의 대표적인 출판인 김언호(한길사 대표), 한철희(돌베개사 사장), 고세현(창비사 사장) 세 사람은 한국 출판의 역사와 사회의 변용을 포함하여, 21세기의 ‘인문 정신’에 관하여 각기 언급하였다. 또한 대만 회의(2007년 11월)을 취재한 나카지마 기자는 동아시아아 지역으로부터 젊은 편집자・출판인을 맞이하여 이루어진 동회의의 상황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 동아시아출판인회의――조화로의 실험 (《로고스》 2007년 2호)

    영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출판 관계의 계간지『로고스:세계의 도서 커뮤니티의 광장』의 의뢰에 응하여 EAPC 사이트의 영어 담당인 앨런 그리슨이EAPC의 활동과 동아시아의 출판인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 등에 관하여 기고하였다.

    『로고스』지의 전 편집장인 곤 그레햄 씨는 기사의 서두문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이 기사를 읽으면, 동아시아의 인접 4개 지역의 출판인이 실천하고 있는 눈부신 활약을 알 수가 있다. 동아시아출판인회의는 세계로부터 주목되고 있는 실용성, 자발성, 그리고 사상성의 요소가 있다. 동아시아 지역간에 횡단적으로 관련된 정치적 문제의 난감함에 마주하는 회의 참가자의 자세와 사상은 특히 인상적이다. ’

  • 동서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탐구――제4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 홍콩에서 개최 (《출판참고(出版参考)》2007년 4월 하순 간행)

    서울회의도 보도한 북경의 순간지(旬刊誌) 《출판참고》가 회의의 내용, 기사의 인상, 회의의 배경 구성으로, 홍콩회의를 입체적으로 보도하였다. 특파원 기자 미아오 리핑 (繆立平, Miao Liping)의 레포트

    글로벌리제이션의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의 출판은 어떻게 국제화를 지향할 것인가. 어떻게 동아시아의 문화를 부흥할 것인가. 그러한 다양성과 다원성을, 인문서 출판을 핵심으로 하여 어떻게 보존해 갈 것인가. 이들 과제를 시간을 들여서 실현해 갈 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방책――‘동아시아 출판기금’,‘동아시아 출판기급’,‘동아시아총서’도 제시되어 새로운 독자를 위한 새로운 가치의 탐구가 시작되었다.

  • 동아시아출판의 길은 서서히 (《文匯報副刊》간행 2007년 4월 8일)

    홍콩을 대표로 하는 신문 《香港文匯報》(발행부수 40만부)가 ‘副刊’에서 홍콩회의를 특집. 회의 참가자의 인터뷰 등 3명의 기자(웨이 웨이[尉, Wei Wei], 린 이셍[林意生, Lin Yisheng], 장 준펭[張俊峰, Zhang Junfeng]이 총력 취재.

    세계를 지향하여 동아시아는 문화와 사상을 반영한 얼굴을 보일 수가 있을 것인가. 회의에서는 지역간의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국제화로의 길이 논의되었다. 일본은 그렇게 정열적이 아니지만, 선행자의 자신감을 포함하여 한국은 한류 드라마와 같은 열풍으로 중국어 지역의 이해는 이루어지지 않고…동아시아의 출판협력의 과정은 복잡하고 용이하지 않다. 그러나 분명하게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 동아시아의 출판은 세계를 향한다. (《출판상무주보(出版商務週報)》 2007년 4월 6일)

    항주(杭州)회의, 서울회의를 추적 보도해 온 《출판상무주보》(북경)은 새롭게 싱가폴, 태국의 출판인도 참가하여 국제색을 풍부하게 한 홍콩회의를 신속하게 보도하였다.

    국제도시 홍콩에 적합하게 회의는 ‘동아시아의 출판과 그 국제화’를 주요 주제로 개최하였다. 대표자들은 각국, 각 지역의 국제화의 발전과 현황, 직면하는 문제, 장래의 전망을 논의하고, 글로벌리제이션 환경 속에서 우선 지역 상호의 국제화를 기점으로 할 것,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동아시아출판의 국제화에 있어서 역사적 기회라는 점에 일치하였다.

  • 동아시아출판인이 함께 동아시아 독서공동체를 구축할 것을 제창 (《출판참고(出版参考)》 2006년 11월 하순 간행)

    중국의 출판사, 출판집단, 관련기업 등의 대표가 이사로서 참가하고 있는 순간(旬刊)의 출판정보(《출판참고)잡지사 발행, 북경)이 서울회의의 상황을 전하였다. 안안(安安)기자에 의한 기사.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에서 중국・한국・일본, 그리고 홍콩・대만의 동아시아 여러 지역의 출판인은 인적교류, 서적교류, 그리고 기획의 교류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출판시장을 육성하려는 공통의식에 이르렀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일치하여 동아시아출판인 교류의 장의 구축이 제기되었다.

  • 사람과 사상의 교류를 목표로 하며――일중한 등 출판인이 열띤 토론 쿄도 통신사, 2006년 11월 1일 송신)

    일본 최대의 통신사인 쿄도 통신사가 서울회의에 관하여 보고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동사 편집위원인 아이다 히로츠구(会田弘継) 씨의 리포트

    지역정세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동아시아의 각 지역을 대표로 하는 인문계 ‘경파(硬派)’출판사 간부가 서울에 모여서, 동아시아의 ‘지적 교류’를 둘러싼 토론을 나누었다. 지금까지 2회에 걸친 회의의 의견 교환을 포함하여, 동아시아의 공동출판, 편집자의 연수교류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관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제안이 제출되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쿄도 통신사 기사로부터)

  • 동아시아 독서공동체를 함께 구축하자 (《출판상무주보》 2006년 10월 29일 부)

    중국 유수의 출판업계지(북경 발행, 5만 부)가 서울회의의 보고를 3페이지(제1면과 10-11면 전면)에 걸쳐서 상세하게 보도. 라이 인(萊茵)기자의 리포트

    동아시아 5개 지역의 출판인이 각기 지역의 역사와 현실을 포함하여, 그 차이를 초월하며 새로운 독서공동체를 협동적으로 구축하려는 요청에 응하여, 한국 서울에 모였다. 아시아의 출판의 신세기는 어떻게 창출할 수가 있는지, 그 대책을 모색한다.

  • 어려움 속에서도 발전의 전략을 찾아서 《출판상무주보》2006년4월16일)

    발행부수 5만부를 자랑하는 중국 출판업계의 기관지가 4쪽을 할애하여 대대적으로 항저우회의의 모습을 보도하였다. 쿠레이(瞿磊)기자의 보고.

    〈많은 문제를 내포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동아시아 5개 지역의 출판인들이 항저우에 모여 출판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다양한 문화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출판의 장래에 대해 생각해 보면 비관적인 면과 낙관적이 면이 공존하고 있기는 하지만, 출판의 문화적 가치와 지위에는 변함이 없으며, 나아가 그것은 적극적으로 지켜가야만 하는 것이다.〉

  • 동아시아 출판인의 우울 《연합보》2006년 4월 11일)

    항저우회의에 참가한 타이완의 연경출판공사(聯経出版公司)의 린린덴(林載爵)이 타이완의 일간지에 연재하고 있던 칼럼에서 항저우회의에 대해 다루었다.

    〈봄을 맞이한 항저우, 필자를 포함하여 회의에 모인 출판인들은 다소 우울하였다. 그 배경에는 동아시아에 공통적으로 출판의 정체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출판은 문화산업의 일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공공성을 생각하면 출판인은 지금까지보다 더 한층 ‘계몽정신’과 ‘상업적 모험심’을 함께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회의의 발족과 장래의 전망 《출판뉴스》2006년5월 상순호)

    2005년 9월 도쿄회의(제1회)와 2006년 3월의 중국 항저우회의(제2회)를 끝내고, 출판인회의의 대표인 가토 케이지(加藤敬事)가 회의를 전체적으로 돌아보았다.

    〈일본의 출판은 오랜 불황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동아시아의 출판교류는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것이다. 출판인들 사이에 오고가는 뜨거운 논의로부터 장래에 실천해 갈 구체적인 과제도 등장하고 있다. 서울에서 열릴 제3회 회의(2006년 10월 개최예정)는 그러한 목표를 향한 도전의 제일보가 될 것이다.〉

About EAPC

〈동아시아 출판인 회의〉는 동아시아 지역의 편집자・출판인, 그 중에서도 인문서・사회과학서・예술서의 영역을 중심으로, 각각의 지역에서 문화의 핵이 되는 서적을 출판해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는 오랜 기간 동안 서적을 교류해 온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대에 들어 그 흐름이 오히려 미미해졌다. 이 회의는 서적이 위기적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말하자면 이전의 그 흐름을 되찾자는 시도인 것이다. 회의는 그러한 의의를 중시하고 깊은 이해심을 가진 〈도요타재단〉의 조성을 받아 출범하였으며, 제1차 회의는 2005년 9월 도쿄에서 막을 올렸다. 동아시아 각 지역의 출판을 둘러싼 현상을 보고하고,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 그리고 그 안에서 지역 내의 저작권의 기준설정, 출판정보 네트워크의 구축, 공동출판의 기획 등의 구체적인 목표 실현을 위한 논의를 나누었다. 제2차 회의는 2006년 3월, 〈문화산업 내에서의 출판의 위치〉라는 테마로 중국의 항조우(杭州)에서 개최되었다. 제3차 회의는 오는 가을 10월에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출판인 회의 대표

가토 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