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는 ‘동아시아의 출판과 국제화’를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 개최일 | 2007년 3월 29일(목)− 30일(금) |
| 회장 | 홍콩연합출판집단 회의장 |
| 주최 |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상무인서관(홍콩)유한공사 |
| 후원 | 재단법인 토요타 재단 |
출석자
- 陳萬雄(Chan Man-hung)홍콩출판총회 회장, 홍콩연합출판집단 총재
- 陸国燊(Steven K. Luk)홍콩 중문대학(中文大学)출판사 사장
- 張倩儀(Cheung Shin-yee)상무인서관(홍콩)유한공사 사장・총편집
- 董秀玉(Dong Xiuyu)중국편집학회 부회장, 전 중국출판집단 삼련서점 총경리・편집장
- 汪家明(Wang Jiaming)중국출판집단 삼련서점 총경리・부편집장
- 程三国(Cheng Sanguo)북경 신육감출판창의(新六感出版創意)와 국민독서촉진센터 대표, 《중국도서상보(中国図書商報)》창간자・전 편집장
- 林載爵(Linden T.C. Lin)대만연경출판공사(聯経出版公司) 발행인・편집장
- 苗耀華(Mew Yew Hwa)싱가폴・이학출판사(怡学出版社) 사장 겸 경리
- 트래스빈 지티디캐랙(Trasvin Jittidecharak)태국 실크웜출판사 발행인・편집장
- 馬健全(Ma Kin Chuen)일석문화(一石文化)편집총감
- 金彦鎬(김언호, Kim Eoun-Ho)한길사 대표
- 姜맑실(강맑실, Kang Marxill)사계절출판사 대표
- 高世鉉(고세현, Ko Se-hyun)창비사 사장
- 韓敬九(한경구, Han Kyung-Koo)국민대학교 교수, 일조각 고문
- 金時妍(김시연, Kim Si-Yeon)일조각 대표
- 林慶澤(임경택, Yim Kyung Taek)전북대학교 교수, 동아시아출판사 어드바이저
- 韓喆熙(한철희, Han Chul-Hee)돌베개사 대표
- 張仁溶(장인용, Chang Inyong)지호출판사 대표
- 韓性峰(한성봉, Han Sung-Bong)동아시아출판사 대표
- 加藤敬事(Kato Keiji)전 미스즈쇼보 대표이사 사장
- 大塚信一(Otsuka Nobukazu)전 이와나미쇼텐 대표이사 사장岩
- 龍澤武(Ryusawa Takeshi)전 헤이본사 대표이사 편집국장
- 小島潔(Kojima Kiyoshi)이와나미쇼텐 편집국장
- 守田省吾(Morita Shogo)미스즈쇼보 대표이사 편집국장
- 関正則(Seki Masanori)헤이본샤 편집부
- 呉小燕(Sara S. Y. Ng)상무인서관(홍콩)유한공사 판권・해외업무부 경리
- 加賀道(Kaga Michi)재단법인 토요타 재단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오피서
취재
- 会田弘継(Aida Hirotsugu)쿄도 통신사 편집위원・논설위원
- 繆立平(Miao Liping)중국《출판참고(出版参考)》잡지사 편집부 부주임
- 앨런 그리슨(Alan Gleason)동아시아출판인회의 웹 사이트 편집실
- 竹中龍太(Takenaka Ryuta)동아시아출판인회의 웹 사이트 편집실
※홍콩회의는 중국의 상무인서관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의 한 가지로서, 상무인서관(홍콩)유한공사와 동아시아출판인회의가 공동개최하고, 토요타 재단의 후원에 의하여, 싱가폴과 태국으로부터의 국제경험이 풍부한 출판인 과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의 내용
제1일
회의의 제1일째는 동아시아출판인회의 대표인 카토 케이지 씨에 의한 개회 인사에 이어, 홍콩회의의 주최자를 대표하여 첸 만훙(陳萬雄)씨가 인사를 하였다. 인사의 내용은 ‘출판의 국제화’를 주제로 한 회의가, 중국 회귀(반환)후 10주년을 맞이하는 홍콩에서 개최되는 의의를 강조하고, 국제도시로서의 홍콩의 경험과 시야가, 아시아 지역에서 국제교류의 촉진과 출판문화의 발전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후, 첸 만훙 씨의 사회에 의하여 스티븐(陸国燊) 씨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영미의 출판업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화의 상황, 중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사를 포함하여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협력 모델의 추구이며, 동아시아출판의 상호협력을 진행시킴으로써 스스로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함과 동시에 글로벌리제이션의 독자적인 일부분으로써 발전할 것이다, 그것은 국가를 초월하여 인문・학술서 출판의 역경을 뛰어넘는 법을 터득한 출판인에 의하여 달성된다는 견해를 나타낸 것이다. 그후 동아시아 각 지역에 있어서 출판의 국제화를 둘러싼 각 지역의 현황과 전망에 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개회 인사
| 가토 케이지〔加藤敬事〕 | 동아시아출판인회의 대표 |
홍콩회의의 개최를 맞이하여
| 陳萬雄(Chan Man-hung) | 아시아 문화예술의 협력과 창조의 발동―아시아의 국제도시로서의 홍콩 |
기조보고
| 陸国燊(Steven K. Luk) | 글로벌리제이션과 동아시아의 출판사업―우리들의 전통적 가치를 추구한다. |
보고
| 코지마 키요시(小島潔) | 동아시아의 출판과 국제교류―한 가지 이념 |
| 김언호 | 아름다운 이상을 실천하는 동아시아출판인회의 |
| 程三国(Cheng Sanguo) | 중국의 출판―국제화의 현황, 곤란과 희망 |
| 林載爵(Linden T.C. Lin) | 대만출판의 국제화의 문제 |
| 苗耀華(Mew Yew Hwa) | 싱가폴 출판업의 국제화―현황과 미래 |
| 張倩儀(Cheung Shin-yee) | 홍콩 출판업의 국제화 조건—동서문화를 이어 가는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기 위하여 |
토론
회의 제1일째의 오후는 류사와 타케시 씨의 사회로 한경구 씨와 오츠카 신이치 시가 토론을 위한 화제를 제공하고, 오전중의 기조 보고와 각 지역에서의 보고를 포함하여, 글로벌리제이션의 흐름 속에서 동아시아에서 출판문화를 어떻게 형성하여 갈 것인가, 문화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어떻게 유지하여 갈 것인가, 출판활동을 통하여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구축하며, 공유하여 갈 것인가, 출판에 있어서 시장성과는 다른 모럴과 이념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등의 화제를 둘러싸고, 지향하여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인 시책에 관하여 참가자 전원에 의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제2일
회의 제2일째의 오전은 태국 북부의 첸 마이에서 영어에 의한 출판활동을 하고 있는 트래스 빈 씨가, 국제적 시장에서의 사례를 소개하고, 출판문화의 국제화와 발전에는 서점, 유통, 인재양성에도 시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후, 첸 만훙 씨가 1일째의 보고와 토론을 총괄하여, 상호의 역사문화의 차이를 인식한 상에서 어떻게 국제화를 실현하여 갈 것인가라는 문제에 관하여 토론과 참가자의 여러 발언이 이루어졌다.
향후의 회의 운영에 관한 제안과 토론
회의의 제2일째 오후는 회의의 대표인 카토 케이지 씨로부터, 이제까지의 토론과 제언을 포함하여, 향후의 회의 운영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이 제기되었다.
- 동아시아 및 아시아 지역의 역사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세대의 편집자・출판인을 공동으로 육성하기를 최대의 중점 과제로 하며, 그를 위한 연수・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커리큘럼을 작성하여 실시한다.
- 동아시아 여러 지역의 인문・학술서 출판에 있어서 저작권・출판권・지적 재산권에 관련된 논의, 동아시아에서 공유하여야 할 인문・학술서의 도서명 선정, 회의활동 성과의 정리와 공표(출판)에 관하여, 이들의 과제를 프로그램화하여, 그 실현을 진행시키기 위하여 각각의 과제마다 소위원회를 설치하여 논의를 지속한다.
- 각 프로그램을 실현・지속시키고 회의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운영・활동 자금의 분담과 확보에 관하여 각 지역에서 검토한다.
이들 제안에 관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며, 차기 회의부터 각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에 합의하였다.
제4회 홍콩회의 출석자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