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는 〈문화산업 내에서의 출판의 위치〉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 개최일 | 2006년 3월 30일(목)― 31일(금) |
| 장소 | 浙江西子賓館 1号楼 회의장(중국 절강성 항조우시) |
| 주최 |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중국 삼련서점 《독서》잡지 |
| 후원 | 재단법인 도요타재단 |
출석자
- 董秀玉(Dong Xiuyu)중국 편집학회 부회장, 원・중국 출판집단 삼련서점 사장・편집장
- 胡大衛(Hu Dawei)샹하이 세기출판집단 부총재
- 程三国(Cheng Sanguo)《중국도서상보》창간자・전 편집장
- 汪家明(Wang Jiaming)중국출판집단 삼련서점 부사장・부편집장
- 陳万雄(Chan Man-hung)홍콩출판총회 회장, 홍콩 연합출판집단 총재
- 林載爵(Linden Lin)타이완 연경출판공사 발행인・편집장
- 巣峰(Chao Feng)중국 편집학회 부회장
- 陳鋭軍(Chen Ruijun)중국 광동성 출판집단 광동인민출판사 부사장
- 李学軍(Li Xuejun)삼련서점 《독서》편집부 부편집장
- 金彦鎬(김언호; Kim Eoun-Ho)한길사 대표
- 姜맑실(강맑실; Kang Marxill)사계절 출판사 대표
- 高世鉉(고세현; Ko Se-hyun)창비사 사장
- 韓敬九(한경구; Han Kyung-Koo)국민대학교 교수, 일조각 고문
- 金時妍(김시연; Kim Si-Yeon)일조각 대표
- 林慶澤(임경택; Yim Kyung Taek)전북대학교 교수, 동아시아 출판인회의 어드바이저
- 守田省吾(Morita Shogo)미스즈쇼보 편집부장(임원)
- 大塚信一(Otsuka Nobukazu)원・이와나미쇼텐 대표이사 사장
- 龍澤武(Ryusawa Takeshi)원・헤이본샤 편집국장(임원)
- 加藤敬事(Kato Keiji)원・미스즈쇼보 대표이사 사장
- 蟹江宣雄(Kanie Norio)재단법인 도요타재단 상무이사
- 本多史朗(Honda Shiro)재단법인 도요타재단 연구조성프로그램 시니어 프로그램 오피서
회의의 내용
사회 董秀玉 龍澤武
제1일
제1일째 회의는 도요타재단 가니에 노리오 상무이사의 개회인사에 이어 공동주최자의 대표로서 중국의 董秀玉씨가 이번 회의의 주제인 〈문화산업 내에서의 출판의 위치〉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시야에서 출판상황을 개관하였고, 중국 출판업계의 과제와 발전을 위한 전망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이어서 기조보고와 개별보고가 이루어졌다.
개회인사
| 蟹江宣雄 | 동아시아출판인회의에 거는 기대 |
주최자 인사
| 董秀玉 | 〈문화산업 내에서의 출판의 위치〉―이 회의의 주제에 대하여 |
기조보고
| 加藤敬事 | 서적출판이 쇠퇴하고 새로운 문화산업이 발전하는 가운데 생각해야 할 일 |
개별보고
| 胡大衛 | 천천히 그리고 열심히 책을 읽은 습관의 부활을 위하여 |
| 程三国 | 다양화하는 미디어와 문화의 산업화에 대하여 |
| 金彦鎬 | 북토피아(Booktopia)는 불가능한가? ―새로운 출판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제언 |
| 姜맑실 | 문화산업으로서의 인문서출판―사계절 출판사가 걸어온 길 |
| 龍澤武 | 일본에 있어서 문화산업으로서의 출판의 위치—신문・TV업계와의 비교 |
| 陳万雄 | 인류문화의 발전을 위해 출판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 林載爵 | 경계를 넘어—타이완의 출판상황과 연경출판공사의 시도 |
| 高世鉉 | 흔들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으로서의 출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건 |
| 韓敬九 | 문화산업으로서의 인문서 출판―일조각의 시도에 대하여 |
| 汪家明 | 현대중국에 있어서 출판업계의 현상과 전망 |
| 大塚信一 | 개별보고의 총괄과 동아시아에 있어서 출판의 과제에 대하여 |
제2일
제2일째 회의는 우선 고세현, 程三国, 大塚信一, 세 사람이 토론을 위한 화제를 제공하고, 중식 후에 출석자 전원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제2일째 회의의 토론
토론을 위한 화제 제공
고세현 사장은, 편집자의 조건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미국식의 대자본 체제로는 불가능한 출판의 의의와 문화적 가치에 대하여, 程三国씨는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독서를 지키는 것이고, 각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독서추진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 독서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하였고, 大塚信一씨는 일본출판광고의 역사와 현상에 대하여, 각각 화제를 제공해 주었다.
토론
류사와 다케시씨의 사회로 이루어진 토론에서는, 출판사의 적정규모와 출판물의 질에 대하여, 편집자의사회적 지위와 출판사 내에서의 편집자의 역할에 대하여, 그 외에도 전체 매상고에서 신간서와 기간서가 각각 차지하는 비율과 그 변화, 디지털 출판의 가능성, 독서추진을 위한 제안, 정부와의 연계를 통한 출판지원 등, 출석자 전원이 참가하여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토론 중에 중국의 편집학회 부회장인巣峰씨로부터 〈‘조정’은 중국 출판계에 있어서 제11기5개년계획의 급선무이다〉라는 제목의 보고가 있었는데, 그 보고 중에 2006년부터 시작되는 5년간은 시장화가 진척되고 있는 중국 출판업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加藤敬事 동아시아출판인회의 대표와 董秀玉씨가 이번 회의에 대해 각각 총괄하면서 회의는 막을 내렸다.
제2회 항조우 회의 출석자
